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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토 역에서 방치와 학대 한 강아지

미코토 역에서 방치와 학대 한 강아지
안녕하세요
차이가 아니라 분당 미금 역에서 장기간 동안 세 개가 나란히 묶인 채 방치된 강아지에 대해
알리고 싶은 소식을 게시합니다.

처음에는 지인에게 사진을 받고 잠시 묶어 두고 일을 보러 갔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지만
다음주, 다음주도 항상 같은 장소에 묶여 있는 아이들의 소식을 듣고
엄청 신비와 이상한 느낌
혹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꽤 유명한 방치견이었습니다.
(분당 카페/당근 마켓/인스타그램 등)





몇 가지 의견을 정리
강아지 3개를 늘어놓고 넥라인으로 연결해 두고, 본인은 따로 혼자 걸어 간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그 뒤를 따라갑니다.

세트를 한 번에 짧은 줄에 묶어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두면 산책이라고 합니다+(오프리쉬)
그리고 본인 근무 앞의 버스 정류장에 아이들을 하루 종일 묶어 둔 채 방치한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행인 사람이 아이들이 귀엽고 손에 넣으면
어디에 있었는지 지켜보고 더 나와서 뭐라고 말하거나 아이들을 폭행하기도 합니다.
여학생이 간식을 사서 먹고 있지만,
조금만 치도록 발로 걷어차었다는 코멘트도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겨울에도 도로를 따라 하루 종일 묶여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은 담요와 바닥의 차가운 기운을 줄이기 위해 상자를 깔고 보호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미코토역 이외에도 일산·수원·부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수년째 목격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아이가 나란히 확실히 움직일 수 없고, 바로 앞이 큰 교차로의 길변이므로 계속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유동 인구가 많아 소음과 환경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배변 활동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이것이 학대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냥 소유자가 있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그런 고통 속에 놓게 될까요?
오랜 시간 힘들었던 3마리의 강아지..
더 이상 아이는 위험에 처하지 않기를 바란다.



*3마리의 방치견을 위해서 <동물 농장> 또는 <동물 단체>에 많은 정보 제공을 부탁드립니다*

TV동물농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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